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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디 말보다 손끝으로 전하는 이야기
[잡담] 그냥 생각나는 군대 이야기
안녕하세요.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(@onehand)입니다. 비가 내리는 와중에 동원 예비군 훈련일정이 잡히니 괜히 군복무시절의 일들이 떠오릅니다. 시간 순서에 상관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. (~˘▾˘)~#1. 전방부대 동반입대 저는 대학교 1학년때 카투사가 좋다는 말을 듣고, 지원요건을 맞추기 위해 열심히 토익시험 공부를 했지만 마지막까지 점수를 채우지 못해서 지원조차 못했습니다. 그 다음으로는 친구와 함께 공군에 지원했는데, 저만 불합격했습니다. 이곳저곳 백방으로 알아보다가 동반입대라는 것을 알게됩니다. 선착순이기는 했지만 입영일자를 선택할 수 있어서 고등학교 동창을 수소문합니다. 다행히도 공군에 함께 지원해서 혼자 합격했던 친구가 다른 친구를 소개해주어서 12년도 4월에 동반입대를 하게됩니다..
일상 및 잡담/잡담 보관함
2018. 9. 17. 16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