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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디 말보다 손끝으로 전하는 이야기
안녕하세요.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(@onehand)입니다. 어제 저녁에는 위보스(@WEBOSS) 4차 밋업이 있었죠! 무려 왕복 6시간이 걸려 다녀온 밋업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. ٩(ˊᗜˋ*)و 밋업 장소에 가기 위해 역삼역 4번 출구로 나오는데, 정말 우연히도 @ksc, @now-here, @hopeingyu 이렇게 세 분을 만났습니다. 지도를 보면서 골목길을 올라가다 밋업 장소인 '블루밍 하우스'에 도착했습니다. (사진에서 저 멀리 보이는 분들도 스티미언입니다. 누구누구일까요~) 입장하기 전에 스티미언은 2 SBD, 비스티미언은 0.5 SBD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합니다. 당연히 지불은 스팀페이코(@steempayco)를 사용했습니다. 저는 이미 스팀페이코 숙련자라서 30초 정도만에 송금이 끝났..
안녕하세요.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(@onehand)입니다. 오늘은 스팀페이코(@steempayco)를 사용하여 위보스(@weboss) 4차 밋업의 참가비를 결제했습니다. 이미 스팀페이코 결제과정은 여러 번 올렸지만, 여전히 사용하시는 분만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될 때마다 꾸준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 그럼 스팀페이코 결제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. 참고로 위보스 4차 밋업에 대한 공지사항은 아래의 글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.4차 밋업공지 // 평소와 다른 WEBOSS 가 왔다! 스팀잇 KR 을 위한 밋업에 참석해주세요.^^ 우선 스팀페이코 홈페이지 https://steempay.co/ 에 접속합니다. 좌측 상단의 三를 클릭하여 나오는 메뉴 중에서 [Scan to Pay]를 선택합니..
안녕하세요.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(@onehand)입니다. '미니 스트릿'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. 아마도 새벽 1시가 조금 넘어야 도착할 것 같습니다.ㅠㅠ 마음같아서는 조금 더 있고 싶었지만, 어제 찜질방(용산 드래곤 힐스파)에서 잠을 설쳤더니 너무 피곤해서 막차 시간에 맞춰서 행사장을 나왔습니다. 제가 나올 때도 20명 정도 있었으니 스티미언의 열정이 대단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.ㅎㅎ 제가 스마트폰 배터리를 아끼려다보니 아쉽게도 첫 날에 찍은 몇장의 사진 말고는 없습니다. 하지만 방문해주신 많은 스티미언께서 후기를 올려주셨으니 충분하리라고 생각합니다. :D 이틀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각양각색의 작품전시와 상품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. 하나하나 살펴보니 정성이 담겨있는..